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라 클라크 (문단 편집) === [[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]] (2019) === [[파일:Ira_2019.jpg|width=450]]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[[디제이 존슨]]의 교체용병으로 들어왔다. 이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간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. [[문태종]]과 함께 코트위에서 '''75년생''' 선수 둘을 한 팀에서 보게 된다. 더불어 [[양동근(농구)|양동근]], [[오용준]], [[함지훈]]이 함께하면 코트 위 5인 선수 나이 합이 '''200'''이며 평균 연령 40세의 라인업을 볼 수 있다.[* 양동근 1981년생(38), 오용준 1980년생(39), 함지훈 1984년생(35), 문태종 1975년생(44), 클라크 1975년생(44)] 2019년 2월 15일 원주 DB전에서 22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. 동시에 KBL 통산 5,000득점을 돌파했다. 이 경기에서 프로농구 '''최고령''' 덩크슛을 기록했다. 이후, 라건아의 체력 안배를 위한 투입 및 그의 정신적 멘토로 활약하게 되었다. 출전 시간은 적지만 임펙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. 그리고 2018-19 시즌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, 현대모비스에서 두번째 우승 반지를 갖게 되었다. 그리고 시즌 종료 후, 로드, 할로웨이, 쇼터, 라건아까지 전부 미국으로 돌아간 와중에 혼자 한국 관광 중이라고 한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basket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726602|기사 보기]] 2019년 8월 27일 [[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|울산 현대모비스]] 구단 측에서 공식적으로 클라크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. 2019-20 시즌에도 출전하게 되면 만 44세(1975년 6월 15일생)로 KBL 역대 최고령 선수 기록을 자체 경신시키게 된다. 그리고 2019년 10월 30일 마침내 출전하면서 기록을 갱신한다. '''만 44세 3개월 21일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